콘도회원권은 어느 리조트인가보다 어떤 구좌(평형)이고 어떤 권리인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. 하나회원권거래소 콘도회원권 시세표에는 리솜, 용평, 켄싱턴, 오크밸리, 한화처럼 한 리조트에 여러 종목이 있고 이름 뒤 숫자(18, 24, 28, 36, 56 등)가 객실 평형을 뜻합니다. 가족 구성과 이용 시기에 맞는 평형을 고른 뒤 공유제인지 회원제인지, 성수기 배정과 관리비가 어떤지 확인하면 실패가 적습니다.
시세표의 숫자는 무엇인가요?
시세표에서 리솜-18, 리솜-24, 리솜-28, 리솜-36, 리솜-56처럼 나뉜 것은 같은 리솜리조트 회원권이라도 객실 평형이 다른 상품입니다. 용평은 타워(18)·빌라(28·41·48)·그린피아(25·38)·베르데힐(38·49)처럼 동과 평형을 함께 적고, 켄싱턴은 16·21·26·31, 한화는 18·23·28·46으로 나뉩니다. 평형이 클수록 시세가 높고 한 번에 묵을 수 있는 인원이 많아집니다. 부부 둘이 주로 쓰면 18~24평형, 자녀나 부모와 함께 가면 28평형 이상이 편합니다.
공유제인가요, 회원제인가요?
| 구분 | 공유제(등기) | 회원제(입회금) |
|---|---|---|
| 권리 | 객실 지분을 소유, 등기부에 이름 | 입회금을 맡기고 이용하는 권리 |
| 만기 | 없음 | 계약서의 기간(보통 5~20년), 만기 후 입회금 반환 또는 양도 |
| 세금 | 취득세·재산세, 매도 시 양도소득세 | 매도 시 양도소득세 |
| 맞는 분 | 오래 보유하며 자산으로도 생각하는 분 | 초기 비용을 낮추고 일정 기간만 이용하려는 분 |
같은 리조트에서도 분양 시기에 따라 공유제와 회원제가 섞여 있습니다. 매물마다 계약서로 확인해야 하며, 자세한 비교는 공유제 vs 회원제 글에 있습니다.
성수기에 정말 쓸 수 있나요?
- 성수기 이용 일수: 여름 성수기와 연말, 설·추석에 회원이 쓸 수 있는 박수가 상품마다 정해져 있습니다. 1년에 며칠인지, 추첨인지 선착순인지 확인하세요.
- 체인 이용 범위: 소노(대명), 한화, 켄싱턴, 리솜처럼 전국 체인은 회원권 종류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지점이 다릅니다. 홈 리조트만 되는 상품과 전 체인이 되는 상품은 가격 차이가 큽니다.
- 객실 배정 방식: 평형이 맞는 객실이 없을 때 상위·하위 객실로 바꿔 주는지, 추가 요금은 얼마인지.
관리비와 부대비용
콘도회원권은 사지 않고 두어도 연 관리비가 나옵니다. 평형이 클수록 관리비도 커지고, 공유제는 재산세가 더해집니다. 매수 때는 명의변경료(리조트별 수십만 원)와 수수료, 공유제라면 등기 이전 비용이 붙습니다. 하나회원권거래소 콘도회원권 매물에는 부대비용을 상품별로 적어 두었습니다.
고르는 순서
- 주로 가는 지역과 함께 가는 인원으로 리조트와 평형을 정합니다.
- 콘도회원권 시세표에서 해당 평형의 시세와 추이를 봅니다. 종목명을 누르면 리조트 정보와 같은 리조트의 다른 평형이 함께 나옵니다.
- 매물의 공유제·회원제, 만기, 성수기 일수, 관리비를 계약서 기준으로 확인합니다.
- 명의변경료·수수료·세금까지 더한 총액으로 비교합니다.
리조트별 조건은 바뀌니, 관심 종목이 정해지면 매매 신청으로 남겨 주세요. 최신 조건과 매물을 확인해 안내합니다.




